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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MEDIA REPORT

(주)젬, 코넥스 상장 추진위해 지정자문인 한양증권 선임

2021.04.22

 



조명 전문기업 ㈜젬이 한양증권과 지정자문인 선임 계약을 체결하고 코넥스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젬은 특허 45건(조명관련 36건, 디자인관련 9건)과 조달청 우수조달 제품, 품질보증 조달물품 지정증서 취득 등으로 기술력과 생산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현재, 국내외에서 다양한 종류의 조명 제품들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으며 ‘딱몰’이라는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 중이다.


이번 지정자문인 선임을 계기로 ㈜젬의 상장이 가시화되는 분위기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 상반기 내에 코넥스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넥스(KONEX)는 2013년 설립된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으로,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의 객관적 평가가 가능하다. 코넥스 상장 후 요건을 갖춰 코스닥으로 이전하는 경우도 있다.


젬의 코넥스 상장은 매출 상승과 연관이 깊다. 2013년 68억원 정도였던 매출액은 2014년 100억원을 넘겼고 2017년에 200억원을 돌파했다. 그리고 2019년에는 25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젬의 박춘하 대표는 “지정자문인 선정으로 상장이 눈 앞에 온 것 같아 기쁘고,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 준 임직원 및 관계자, 고객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특히, 한국벤처경영원이 관리하는 개인투자조합이 2014년부터 꾸준히 회사를 지원해준 것이 회사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국벤처경영원의 김승찬 대표는 “젬은 내실이 탄탄한 기업이어서 코넥스 상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지금 추세라면 앞으로 1~2년 이내에 코스닥 이전상장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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